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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"영암고 기숙사 부실시공 등 특혜" 주장…전남교육청 "전혀 사실무근"

      [무안=김준원 기자] 전남교육청은 23일 시민단체 '호남의길 시민연대'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'영암고 기숙사 부실시공 등 특혜 논란' 성명과 관련 "시민단체의 주장이 사실과 맞지 않다"고 해명했다. 호남의길 시민연대는 23일 오전 공성남 상임대표와 회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2010년 신축된 영암고 기숙사는 공사계약과 변경을 거듭하면서 건축사가 변경되어 미검증 공법설계로 시공됐고, 경찰과 전문가의 안전성 지적에도 불구하고 준공됐다"고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.이에..

      전국2023-10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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